다양한 미끼를 담아 사용하는

지새움 민물 바다낚시 미끼통입니다.

원 터치로 열고 닫으며 여 닫을때 led등이 자동 점등 소등됩니다.

주야간 선택 모드가 있어 밤에 사용할 때만 불이 켜지도록 할 수 있습니다.

내, 외통이 분리되므로 사용 후 청소하기 편리합니다.

세 개의 내통을 넣어 지렁이 새우 떡밥 옥수수 등

다양한 미끼를 한곳에 넣어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늘 물가에서 사용하므로 방수 문제를 해결하는데 치중하였습니다.

장박 낚시를 하기에 충분한 미끼를 넣을 수 있게 넓은 공간이 확보되었으며

지렁이가 다른 구간에 이동하지 못하며 밖으로 탈출을 완벽히 차단하였습니다.

공기 순환 홀은 바닦면에 충분히 형성되어 있습니다.

들고 다니기 쉽게 손잡이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밤에는 불빛이 좌판과 텐트 안쪽을 환하게 밝혀주므로 별도의 랜턴을 사용하지 않고

미끼를 교환하며 낚시 소품을 다루거나 취사준비를 하는데 편리합니다

특히 불빛이 앞쪽을 비추지 않기 때문에 대물이 접근하는데 방해하지 않습니다.

오랜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만든 본 상품이 일회용 사용을 줄이고

자연보호와 환경요염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누구나 소장하고픈 값어치를 담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규격은 220-170-110 (가로 세로 높이)

주문제작 공급가격은 70,000원 으로

온라인 공장직접 판매합니다.

031-454-4944

010-4015-8284